달성군시설관리공단, 경영 전반서 최우수 평가
핵심 요약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고객만족도와 웹 접근성에서 9년 연속 성과를 냈고 날씨경영 우수기관에도 4회 연속 선정됐다. 안전보건·부패방지·환경경영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을 모두 확보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고객 중심 경영을 꾸준히 추진하고 혁신 활동과 안전관리,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성과를 낸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공단은 앞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다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기관 운영의 특정 분야만 살피는 방식이 아니라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 항목에는 리더십과 경영전략, 경영관리, 혁신성과, 안전관리, 고객만족, 사회적 책임 등이 포함된다. 공단은 이들 항목과 연결되는 고객 중심 운영, 지속적인 혁신, 안전 및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에서 9년 연속 1등급을 기록했고, 웹 접근성 품질인증도 9년 연속 획득했다. 날씨 정보를 경영에 활용하는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는 날씨경영 우수기관에는 4회 연속 선정됐다. 고객 서비스와 디지털 접근성, 기상정보 활용 분야에서 장기간 이어온 실적이 공단의 운영 성과로 축적됐다.
국제표준 인증 분야에서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을 모두 확보했다. 공진환 이사장은 이번 가등급을 군민의 신뢰와 성원, 달성군의 관심과 지원, 임직원의 헌신과 노력이 함께 만든 성과로 평가했다. 이번 결과로 공단은 고객만족과 안전·윤리·환경을 아우르는 경영 실적을 다시 확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