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달성군 화원읍 식당 불, 20여분 만에 진화
핵심 요약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한 식당에서 11일 새벽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장비 27대와 인력 75명이 투입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재산 피해는 1793만원으로 추산됐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전 1시58분께 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발생한 지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식당 내부가 불에 탔지만 다친 사람이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를 비롯한 장비 27대와 인력 75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식당 내부로 번진 불을 끄는 작업을 벌였고, 현장 진화는 오전 시간대에 마무리됐다.
이번 불로 식당 내부와 집기 등이 타면서 179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산했다. 화재가 한밤중인 오전 1시58분께 시작됐으나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화재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현장 조사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불이 처음 시작된 지점과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