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단양 황토마늘, 홈쇼핑으로 소비자 접점 넓힌다
핵심 요약
단양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한지형 황토마늘을 공영홈쇼핑에서 판매한다. 올해 단양 마늘 축제에서 확인한 소비자 관심과 경쟁력을 판로 확대로 연결한다. 수도권 특판과 대형 유통망, 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넓힐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한지형 황토마늘을 공영홈쇼핑에서 판매한다. 12일 공개한 이번 판매 계획은 단양 마늘을 방송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한 판로 확대 방안의 하나로 추진된다.
단양군은 공영홈쇼핑 판매에 그치지 않고 온·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함께 늘릴 방침이다. 수도권에서 열리는 특판 행사를 비롯해 대형 유통망과 홈쇼핑을 주요 판로로 활용하고, 여러 판매 채널을 통해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을 소비자에게 지속해서 알릴 계획이다.
이번 홈쇼핑 판매 추진의 배경에는 올해 열린 단양 마늘 축제에서 확인된 소비자 관심이 자리하고 있다. 군은 축제를 통해 단양 마늘을 향한 관심이 높다는 점과 지역 대표 농산물로서 갖춘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으며, 이를 새로운 유통 채널 확대의 계기로 삼았다.
단양군은 공영홈쇼핑 방송을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의 우수성을 폭넓게 알리는 기회로 활용한다. 앞으로 수도권 특판 행사와 대형 유통망, 홈쇼핑을 연계해 판매 경로를 다각화하고, 단양 마늘을 찾는 소비자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소비 기반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