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황토마늘 1600상자, 14일 홈쇼핑 판매
핵심 요약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이 14일 공영홈쇼핑에서 판매된다. 4㎏들이 1600상자가 상자당 6만8900원에 마련된다. 지난달 단양마늘축제에서는 3억7116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충북 단양군이 지역 특산물인 한지형 황토마늘을 오는 14일 공영홈쇼핑에서 선보인다. 방송은 이날 낮 12시 4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50분 동안 진행되며, 판매 상품은 한 상자에 4㎏으로 구성된다. 준비 물량은 모두 1600상자이고 판매 가격은 상자당 6만8900원이다.
이번 방송 판매 대상은 단양에서 생산된 한지형 황토마늘이다. 정해진 방송 시간 동안 같은 중량과 가격으로 마련된 상품이 판매된다. 단양군이 12일 공개한 판매 계획을 기준으로 전체 물량은 4㎏들이 1600상자이며, 방송 채널과 시작·종료 시각도 공영홈쇼핑과 14일 낮 12시 40분~오후 1시 30분으로 확정됐다.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은 단단한 육질과 뛰어난 저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마늘 고유의 맛과 향이 강하다는 점도 이 지역 생산품의 주요 특성으로 꼽힌다. 단양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제20회 단양마늘축제가 열렸으며, 행사 기간 집계된 마늘 판매액은 3억7116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홈쇼핑에서는 단양마늘축제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한지형 황토마늘 판매가 다시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서 3억7116만원의 판매 실적을 낸 데 이어, 14일에는 공영홈쇼핑의 50분 방송을 통해 4㎏ 상품 1600상자가 소비자에게 소개된다. 예정된 물량을 모두 합치면 방송에서 판매하는 마늘은 6400㎏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