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농촌생활 3개월 체험할 도시민 모집
핵심 요약
단양군이 8월 25일부터 3개월간 농촌에서 생활할 참가자 6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도시민은 삼태산농촌체험마을에서 농사와 주민 교류, 관광·문화 탐방에 참여한다. 월 18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매달 3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받는다.
충북 단양군이 오는 8월 25일부터 3개월 동안 진행하는 ‘단양에서 살아보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가구, 모두 6명이다. 신청 대상은 귀농이나 귀촌에 관심을 둔 18세 이상 도시민이며, 참가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접수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단양군 어상천면에 있는 삼태산농촌체험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경험한다. 운영 과정에는 농사 체험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의 교류, 단양의 관광지와 문화를 살펴보는 탐방 활동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거주와 체험을 함께 이어가며 3개월간 마련된 일정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조건으로 연수비가 지급된다. 한 달에 18일 이상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월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3개월의 운영 기간 동안 매달 정해진 참여 기준을 충족하는 방식으로, 생활만 하는 체류가 아니라 농사와 교류·탐방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도시민이 단양에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삼태산농촌체험마을을 생활 거점으로 삼아 농사와 주민 교류, 관광·문화 탐방을 차례로 경험한다. 단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