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홈즈, 신규 매물 500실 수수료 면제
핵심 요약
단단홈즈가 이달 말까지 신규 등록 매물 선착순 500실의 플랫폼·PG 수수료를 평생 면제한다. 호스트 한 명당 최대 10개 매물에 혜택이 적용되며 첫 계약을 돕는 게스트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고정 보증금과 최대 1억원의 호스트 보호, 앱 기반 비대면 계약·관리 체계를 함께 제공한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얼리호스트 수수료 평생 0원’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호스트로 가입해 새로 등록한 원룸·오피스텔·아파트 등 빈 방 가운데 선착순 500실은 플랫폼 이용료와 결제대행(PG) 수수료가 평생 면제된다. 한 명의 호스트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매물은 최대 10개다.
단단홈즈는 청소비와 관리비를 포함한 1주 임대료가 50만원인 매물을 얼리호스트로 등록하면 연간 수수료를 200만원 넘게 아낄 수 있다고 산정했다. 절감액을 임대료 인하에 활용할 경우 게스트와의 계약 성사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규 호스트의 첫 계약을 앞당기기 위한 게스트 대상 시크릿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단단홈즈는 출장과 이사, 여행, 병원 간병 등으로 일주일 이상 머물 곳을 찾는 게스트와 빈 방을 보유한 호스트를 연결한다. 원룸·빌라·오피스텔·아파트를 최소 1주 단위로 계약할 수 있으며, 매물 검색부터 문의, 계약, 결제, 입주 안내까지 앱에서 비대면으로 처리한다. 호스트도 방 등록과 계약, 정산을 앱으로 관리하고, 단기임대가 처음이면 일대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게스트 보증금은 30만원으로 고정되며, 별도 예치기관에서 보관한 뒤 퇴실 점검이 끝나면 반환된다. 호스트는 ‘단단플러스케어’를 통해 기물 파손과 도난, 화재 등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최대 1억원까지 보호받는다. 단단홈즈는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 기사와 유튜브 영상으로 등록 매물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며, 낮은 수수료와 결제·보증금 관리 체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