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독자 소재 적용한 경량 가방군 확대
핵심 요약
닥스 액세서리가 자체 개발 신소재를 적용한 경량 가방 라인 ‘에테르’를 출시했다. 대표 비즈니스 백팩은 약 560g으로 일반 백팩 평균보다 약 50% 가볍고 15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다. LF는 무게와 수납력,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경량 가방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LF의 닥스 액세서리가 자체 개발한 경량 신소재를 활용한 가방 라인 ‘에테르’를 10일 출시했다. 새 제품군은 비즈니스 백팩과 서류 가방, 크로스백 등 세 종류로 구성됐다. 무게를 낮추는 동시에 수납 기능과 이동 편의성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춘 라인이다.
에테르에는 닥스 액세서리가 개발한 신소재 ‘아머-에스’가 적용됐다. 이 소재는 기존 소재와 비교해 무게를 약 20% 줄이면서 내구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비즈니스 백팩은 약 560g으로 제작돼 일반 백팩의 기존 평균 무게인 약 1.1kg보다 약 50% 가볍다.
비즈니스 백팩은 무게를 절반가량 낮췄지만 15인치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을 갖췄다. 경량화가 특정 제품의 구조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소재 개발 단계부터 이뤄졌다는 점도 이번 라인의 핵심이다. 닥스 액세서리는 독자적인 소재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경량 가방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는 데 출시 의미를 두고 있다.
LF는 에테르를 시작으로 경량 가방 제품군을 계속 넓힐 계획이다. 향후 제품 확대 과정에서도 무게와 수납력, 이동 편의성을 주요 요소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백팩뿐 아니라 서류 가방과 크로스백을 함께 선보인 이번 구성은 자체 개발 소재를 여러 형태의 가방에 적용하는 제품 전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