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10대 7인조 튜이드, 첫 무대 연다
핵심 요약
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가 8월 24일 정식 데뷔한다. 첫 미니앨범 ‘튠 & 플레이’에는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즐거움을 하나로 묶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다국적 배경의 10대 멤버 7명은 사전 공개 행사에서 앨범 수록곡 다섯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하이브의 신규 레이블 ABD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오는 24일 미니 1집 ‘튠 & 플레이(TUNE & PLAY)’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일곱 멤버로 구성된 튜이드는 첫 앨범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팀으로 펼쳐 보인다.
앨범명 ‘튠 & 플레이’에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한다는 ‘TUNE’과 그 과정에서 찾은 즐거움을 극대화한다는 ‘PLAY’의 의미가 담겼다. 튜이드는 세대와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앞세워 세계 음악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도 이번 앨범에 녹였다.
멤버들의 소개 사진과 영상은 지난 2일 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컬러풀한 팀 로고로 장식된 공간에서 각자의 스타일링과 차분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국과 미국, 영국, 일본 등 여러 문화적 배경을 지닌 멤버들은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모두 10대로 구성됐다.
튜이드는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다. 팀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기 전이었지만 현장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 전체의 무대를 먼저 선보였다. 멤버들은 귀에 편안하게 감기는 다섯 곡에 맞춰 시원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