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뉴욕증시 엇갈린 마감…기술주 지수 강세
핵심 요약
12일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내리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오르며 혼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04% 하락했고 S&P500지수는 0.26%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0.54% 올라 세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의 방향이 엇갈린 채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상승했다. 세 지수 가운데 나스닥지수의 상승률이 가장 높아 기술주 지수의 상대적인 강세가 두드러졌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8포인트, 0.04% 내린 5만3770.27로 마감했다. 하락 폭과 하락률 모두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으며, 주요 지수 가운데 다우지수만 전 거래일 종가를 밑돌면서 다른 두 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0포인트, 0.26% 상승한 7748.5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43.04포인트, 0.54% 오른 2만6588.49로 장을 종료했다. 두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으나 나스닥지수의 상승률은 S&P500지수보다 0.28%포인트 높았다.
이날 종가 흐름을 지수별로 비교하면 다우지수는 약보합권에 머문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상승 폭과 상승률에서 S&P500지수를 앞섰다. 이에 따라 12일 뉴욕증시는 전체 지수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은 혼조 장세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