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뉴욕 3대 지수 동반 약세…다우 0.85% 내려
핵심 요약
6일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85%, S&P500지수는 0.18% 내렸다. 나스닥지수도 0.06% 떨어지며 약세 흐름에 합류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전 거래일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 나스닥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대형주와 기술주를 아우르는 주요 지수 전반이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5% 하락했다. 이날 세 지수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구성된 S&P500지수도 0.18% 내리며 다우지수와 같은 방향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 떨어졌다. 하락 폭은 다우지수와 S&P500지수보다 작았지만 상승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장의 성격과 구성 종목이 서로 다른 미국의 대표 지수 세 곳 모두 종가 기준 하락을 기록했다.
지수별 낙폭에는 차이가 뚜렷했다. 다우지수의 하락률은 1%에 가까웠던 반면 S&P500지수는 0.2%에 못 미쳤고, 나스닥지수는 0.1%보다 작은 폭으로 밀렸다. 다만 하락 정도와 관계없이 6일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