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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대 지수 동반 약세…나스닥 0.06% 하락
핵심 요약
뉴욕증시 3대 지수가 6일 거래를 모두 하락세로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장 초반 0.3% 하락에서 낙폭을 줄여 0.06% 내렸다. 상승 출발했던 다우지수도 약세로 전환해 동반 하락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6일(현지 시간) 거래를 모두 하락세로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 낮아졌다. 장 초반 서로 다른 방향을 보였던 주요 지수는 마감 시점에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개장 당시 나스닥지수는 0.3% 하락한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4%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장중 낙폭을 줄여 0.06% 하락으로 거래를 끝냈고, 상승 출발했던 다우지수까지 내림세로 마감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만9000건이었다. 채용 둔화 흐름 속에서도 해고는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주도권과 관련한 엔비디아 전망, 자산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높다는 경고도 함께 제기됐다.
미국의 폴리실리콘 수입 규제 조치도 이날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리실리콘과 파생상품에 최저 수입가격제를 적용하고 일부 파생제품에 15% 종가 관세를 부과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해당 조치는 오는 12월 4일부터 발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