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음악방송 첫 정상…월드 투어로 열기 잇는다
핵심 요약
누에라가 네 번째 미니 앨범 ‘.exe’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와 2관왕을 달성했다. 앨범은 유튜브 뮤직 쇼츠 차트 4위,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회 돌파 등의 성과를 냈다. 누에라는 몬트리올 첫 월드 투어와 토론토 한국 축제 무대로 활동을 이어간다.
그룹 누에라가 지난달 27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exe’로 데뷔 이후 처음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은 MBC M·MBC every1 ‘쇼챔피언’과 KBS2 ‘뮤직뱅크’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두 차례 트로피를 들어 올린 누에라는 이번 활동으로 음악방송 2관왕이라는 성과를 확보했다.
누에라는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상의 기쁨과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멤버들은 전 세계 노바(NovA)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가 소중한 상을 받는 데 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1위는 데뷔 후 처음 거둔 음악방송 정상 기록이라는 점에서 앨범 활동의 주요 성과로 남게 됐다.
‘.exe’는 방송 무대뿐 아니라 온라인 차트와 영상 지표에서도 반응을 얻었다. 발매 직후 유튜브 뮤직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4위에 진입했고,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중국 웨이보의 연예·문화 실시간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국내 음악방송과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에서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누에라는 앨범 활동의 흐름을 해외 일정으로 이어간다. 오는 18일 캐나다 몬트리올 르 내셔널에서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를 개최한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토론토 멜 라스트먼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2026 TORONTO KOREAN FESTIVAL’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