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exe’로 음악방송 정상 첫 등극
핵심 요약
누에라가 ‘.exe’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과 ‘LOCKED IN’ 무대에서 상반된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쇼츠 인기곡 차트 4위와 뮤직비디오 1000만 조회에 이어 활동 상승세를 이어간다.
그룹 누에라(NouerA)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누에라는 지난 5일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 ‘.exe(이엑스이)’로 챔피언송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앞선 활동에서 1위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이번 활동으로 첫 트로피를 품에 안자 눈물을 보이며 팬덤 노바(NovA)를 향해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이날 ‘.exe’ 무대에서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소년들의 설렘과 용기를 경쾌한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풋풋한 감정을 살린 표정 연기도 곡의 분위기를 뒷받침했다. 수록곡 ‘LOCKED IN(락트 인)’ 무대는 음악방송에서 처음 공개됐다. 복싱 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와 기타 리프를 앞세워 타이틀곡의 산뜻한 색깔과 대비되는 강렬한 에너지를 펼쳤다.
네 번째 미니앨범 ‘.exe’는 사랑을 마주한 청춘이 느끼는 설렘과 망설임, 앞으로 나아가려는 용기를 담았다. 컴퓨터 실행 파일을 뜻하는 ‘.exe’를 핵심 소재로 삼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차원의 경계까지 넘어가겠다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는 각각 풋풋함과 강렬함을 내세워 앨범이 지닌 서로 다른 분위기를 선명하게 보여줬다.
음원과 영상 지표에서도 이번 활동의 흐름이 확인됐다. 타이틀곡 ‘.exe’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뮤직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4위에 올랐고,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여기에 첫 음악방송 정상 기록까지 보태며 활동 성과를 넓혔다. 누에라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