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 국산 포도 20만 상자 판촉
핵심 요약
전국 농협하나로마트가 오는 26일까지 국산 포도 20만 박스를 특별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샤인머스캣·캠벨포도·거봉 등을 최대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농협은 산지농협 10곳과 약 1800톤의 샤인머스캣 계약출하도 진행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제철 국산 포도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 물량은 모두 20만 박스 규모로 마련됐으며, 소비자가 행사 기간 전국 매장에서 주요 포도 품종을 할인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할인 대상에는 샤인머스캣과 캠벨포도, 거봉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 포함됐다. NH농협카드를 비롯한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품종별 판매 물량과 카드 할인은 이번 특별 판매의 전체 행사 규모 안에서 운영된다.
농협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샤인머스캣 과실수급안정 시범사업’도 시작했다. 현재 산지농협 10곳이 사업에 참여해 약 1800톤 규모의 계약출하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농협들은 품질을 관리하는 동시에 출하 시기를 조절해 샤인머스캣의 수급을 안정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포도의 소비자 구매 기회를 넓히는 한편, 계약출하와 품질 관리로 산지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다지는 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제철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국산 과일의 안정적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