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국내 최초로 UN SDGs 기반 국제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핵심 요약
농협사료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UNDP 53001 국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이 인증은 유엔 SDGs를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농협사료는 온실가스 감축, 저메탄 사료, 안전보건 경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농협사료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ISO/UNDP 53001) 국제 인증을 국내 처음으로 받았다. 회사는 31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번 인증은 유엔이 제시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토대로 조직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로 종합 평가하는 국제 표준에 부합한 결과다.
농협사료는 환경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저메탄 사료 출시, 지능형 공장 구축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안전보건 경영, 윤리경영 실천, 농가 상생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인증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인증은 국내 기업 중 최초 사례로, 농협사료가 축산업과 사료 산업 전반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특히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경영 시스템에 직접 접목한 점은 국내 산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농협사료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