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 파크골프대회서 기부제 홍보…나주선 축제장 정화
핵심 요약
농협광주본부가 파크골프대회 참가자 700여명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농산물 답례품을 홍보했습니다. 새농민회·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나주시 송월동 주민자치회는 영산강축제 기간 영산강정원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농협중앙회 광주본부가 함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남·광주 예선전에서 참가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우리 농산물 답례품 이용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협광주본부는 12일 이 같은 활동 내용을 밝히며 대회 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부스에서는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안내하고, 지역 농산물 답례품으로 쓰이는 잡곡 세트와 건강 음료를 나눠줬다. 새농민회와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0여명도 홍보에 참여했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현장에서 부침개를 만들어 선수와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홍보 활동은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남·광주 예선전이 열린 함평파크골프장에서 이뤄졌다. 농협광주본부는 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에게 기부제와 지역 농산물 답례품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별도로 나주시 송월동 주민자치회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영산강정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송월동 주민자치회원들은 축제 기간 중인 지난 10일 영산강정원 주변 하천변과 산책로에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했다. 축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렸으며, 주민자치회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영산강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주변 경관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