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맷 데이먼, 유재석과 ‘오디세이’ 토크
핵심 요약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유재석과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을 진행했다. 놀란 감독 일행은 서울에서 열린 ‘오디세이’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구체적인 토크 내용과 방송 일정은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인 유재석이 영화 ‘오디세이’ 홍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만났다. tvN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세 사람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과 방송 일정은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이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사이에 서서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도 편안한 표정으로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오디세이’의 연출자와 주연 배우가 국내 대표 토크쇼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면서 작품에 관한 이야기와 촬영 과정이 어느 범위까지 소개될지 관심이 모였다. 누리꾼들도 두 사람의 방송 출연과 편성 일정에 기대를 보였다.
놀란 감독은 하루 전인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오디세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났다. 현장에서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다시 한국을 찾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함께 내한한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영화 홍보 일정을 이어갔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10년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오펜하이머’를 만든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내한 행사와 별개로 작품 및 제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