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엑스포 예매 첫발…사회단체 2만 장 동참
핵심 요약
백성현 논산시장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실물 입장권 1호를 구매했다. 논산 지역의 주요 사회단체 12곳도 입장권 2만 장 구매에 참여했다. 조직위원회는 기업과 기관으로 구매 참여를 확대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할인 예매를 진행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2027년 열리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실물 입장권 1호 구매자가 됐다. 논산딸기엑스포조직위원회는 13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백 시장과 지역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입장권 구매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가 함께 엑스포를 준비하는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행사에 참여한 논산시 주요 사회단체 12곳은 입장권 2만 장을 구매하기로 했다. 각 단체 대표들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는 한편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의 1호 입장권 구매와 사회단체의 대규모 구매가 같은 자리에서 이뤄지며 지역 차원의 참여가 본격화됐다.
이번 구매 행사는 지역 사회단체의 동참을 계기로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단체가 행사를 함께 준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엑스포는 논산 딸기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과 논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 행사로 추진된다. 논산시는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출발점으로 관내 기업과 기관 등 여러 분야에 입장권 구매 참여를 제안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입장권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를 비롯한 여러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지난달 20일 시작됐으며 2027년 1월 31일까지 현장 판매 가격보다 할인된 금액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