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엑스포 알릴 10인 홍보단 출범
핵심 요약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김은우·김정우 등 홍보대사 10명을 위촉했다. 홍보단에는 가수와 스포츠인, 지역 학생, 청년농업인 등 다양한 인물이 참여한다. 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3일 충남도청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10명을 공식 위촉했다. ‘딸기왕자’와 ‘딸기요정’으로 사랑받는 김은우·김정우를 비롯해 문화예술, 스포츠, 농업, 학생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엑스포 홍보에 참여한다.
홍보대사 명단에는 충남 계룡 출신 가수 길려원과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논산 출신 가수 남궁진·이채연이 포함됐다. 쌘뽈여고 학생 2명과 논산에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청년농부 2명도 합류했다. 조직위는 대중성과 지역성을 함께 갖춘 인물들로 홍보단을 구성해 각 분야의 접점을 넓혔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 동안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딸기산업을 주제로 마련되는 세계 최초의 엑스포로, 조직위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관 협력과 국내외 홍보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홍보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각종 행사 현장에서도 활동한다. 조직위는 이들과 함께 엑스포가 제시하는 가치와 비전을 국내외에 알리는 한편, 행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연예인과 스포츠인뿐 아니라 지역 학생과 청년농업인이 함께 나서는 점도 이번 홍보단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