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자두 수확 현장서 달라진 인상 공개
핵심 요약
노유민이 아내와 자두를 수확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한층 푸근해진 인상을 보였다. 부부는 두 시간 동안 작업한 뒤 땀에 젖고 지친 모습으로 수확의 고단함을 전했다. 노유민은 2015년 98kg에서 3개월 만에 30kg을 감량했으며 현재 카페 사업을 하고 있다.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아내 이명천 씨와 함께한 자두 수확 현장에서 이전보다 한층 푸근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두 사람의 SNS에 올라온 짧은 영상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나란히 과일을 따며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30kg 감량 뒤 날렵한 인상을 되찾았던 때와 달리 볼살이 오른 얼굴과 수염을 기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노유민 부부는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자두를 따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밝게 웃었다. 작업을 시작할 때는 다정하게 나란히 서 있었지만, 두 시간 뒤에는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카락이 땀에 젖은 채 지친 모습으로 등장했다. 자두와 복숭아, 천도복숭아, 애호박을 일 년 내내 돌보는 어머니의 수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 속 노유민은 인중과 턱에 수염이 자라 있었고, 통통해진 볼 때문에 과거의 갸름하고 날렵한 턱선과는 다른 인상을 보였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아내를 바라보는 등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였다. 두 사람이 고된 작업 전후의 모습을 함께 공개하면서 부부의 다정한 일상과 수확 현장의 힘겨움도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노유민은 체중이 98kg까지 늘었던 2015년 건강에 관한 병원의 경고를 들은 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3개월 만에 30kg을 감량했고, 2022년에는 감량한 체중을 요요 없이 7년째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아이돌 활동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날렵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그는 현재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카페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