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60주년 담은 트레일러닝 신제품 공개
핵심 요약
노스페이스가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한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프트레일 울트라와 벡티브 엔듀리스 4를 비롯해 기능성 의류·베스트·모자를 선보였다. 올가을 장수와 문경에서 열리는 트레일러닝 대회 후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13일 고강도 트레일러닝을 겨냥한 새 컬렉션을 출시했다. 트레일러닝화부터 여름철 러닝 의류, 베스트, 모자까지 제품군을 넓혔으며, 이번 시즌 제품에는 브랜드 탄생 연도인 ‘1966’ 패치를 적용해 탄생 60주년의 상징성을 담았다.
처음 선보인 ‘오프트레일 울트라’는 경량성과 쿠셔닝에 초점을 맞춘 트레일러닝화다. 단단한 외부와 부드러운 내부로 구성된 이중 밀도 드림바운드 중창이 쿠셔닝과 반발력을 제공한다. 서피스 컨트롤 밑창으로 접지력을 높였고, 일체형 스크리가드 게이터를 적용해 흙과 돌 등 이물질이 신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도록 설계했다.
‘벡티브 엔듀리스 4’는 평지 훈련과 트레일러닝 대회에서 두루 신을 수 있는 전천후 제품이다. 3D 형태의 TPU 플레이트가 난도 높은 지형에서 추진력과 측면 안정성을 뒷받침하며, 서피스 컨트롤 밑창과 초경량 드림 중창을 함께 적용했다. 의류 제품인 ‘써밋 하이 트레일 슬리브리스’에는 흡습·속건 기능의 플래시드라이 프로 원단과 슬림핏, 밑단 트임, 목 부분 플랫 솔기 마감이 적용됐다.
‘써밋 페이스세터 5인치 쇼츠’는 플래시드라이 원단에 자외선 차단과 항취, 수분 관리 기능을 갖춘 라이트레인지 기술을 더했다. 흔들림을 줄이는 구조와 조절식 스트랩을 채택한 ‘써밋 런 베스트 10’, 같은 라이트레인지 기술을 적용한 ‘썸머 라이트 런 캡’도 함께 출시됐다. 노스페이스는 ‘2026 TNF 100 코리아’를 개최했으며, 올가을에는 ‘장수 트레일레이스’와 ‘문경 레전드 트레일런’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