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잔여 15가구 청약
핵심 요약
드파인 아르티아가 전용 84·109㎡ 잔여 15가구의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최고 분양가는 30억6000만원이다. 당첨자는 18일 발표하고 계약은 25일 진행하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의 ‘드파인 아르티아’가 12일 잔여 물량 15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받는다. 지난 7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 대상이며 외국인과 재당첨 제한 기간에 있는 사람 및 그 세대원은 신청할 수 없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는 따지지 않는다.
공급 물량은 전용 84㎡A 1가구, 84㎡B 9가구, 109㎡A 5가구다. 세부 타입인 84B1·84B2와 109A1·109A2는 면적과 구조가 유사해 각각 하나의 주택형으로 접수하며 타입별 선택은 불가능하다. 동·호수는 당첨자에게 무작위 배정된다. 분양가는 84㎡가 25억3000만~27억1800만원, 109㎡가 29억5000만~30억6000만원이다. 84A1은 25억3000만원이고 84B는 동·호수별로 26억1500만~27억1800만원이다.
이번 물량은 최초 1·2순위 청약을 마친 주택형에서 예비입주자 대상 추가 선정까지 거친 뒤 남은 미계약분이다. 지난 6월 1순위 청약에서는 87가구 모집에 1437명이 접수해 평균 16.5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A는 10가구에 501명이 신청해 50.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최초 분양 당시 전용 59㎡ 최고가는 22억6200만원으로 노량진뉴타운 소형 평형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은 60%, 잔금은 30%다. 계약 때 5000만원을 내고 계약금 잔액은 9월 22일까지 납부한다. 중도금은 12월부터 2029년 6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10%씩 낸다. 당첨자는 18일 발표하고 서류 접수와 계약은 25일 진행한다.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171가구이며 2029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제한은 2025년 7월 8일부터 3년이며 거주의무는 없다.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에 속하지만 분양가상한제는 적용되지 않고, 3년 안에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면 전매제한이 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