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참교육', 비영어권 쇼 역대 10위…K-드라마 4번째
핵심 요약
넷플릭스 '참교육'이 역대 비영어권 쇼 시청수 10위에 올랐다. 시청수 6020만을 기록했으며, 한국 드라마로는 4번째다. 공개 8주 차에 91개국 톱 10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 호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역대 비영어권 쇼 시청수 순위 10위에 진입했다. 29일 넷플릭스 투둠이 집계한 '톱 10' 차트에 따르면, '참교육'은 시청수 6020만을 기록하며 역대 비영어권 쇼 10위를 차지했다. 시청수는 시리즈의 총 시청 시간을 시리즈의 전체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이다.
이 순위에서 '오징어 게임'이 1위, '오징어 게임 2'가 2위, '오징어 게임 3'가 3위에 각각 올라 있다. 스페인 시리즈 '종이의 집'의 파트 3~5, 프랑스 시리즈 '뤼팽'의 파트 1·2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참교육'이 공개 8주 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참교육'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다. 교육 현장에서 폭력을 포함한 초법적 권한을 지닌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다뤘다. 공개 2주 차에 91개국에서 넷플릭스 '톱 10'에 올랐으며, 최근(7월20~26일)에도 주간 순위 7위에 올라있는 등 전세계적인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참교육'이 역대 비영어권 쇼 톱 10에 오른 것은 한국 드라마로는 4번째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참교육'이 새로운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며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