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레이어, 맥스컷 협업 콘텐츠 강화
핵심 요약
넥스트플레이어가 헬스헬퍼를 중심으로 유명인·스포츠 인플루언서 협업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약 20명의 보디빌더와 트레이너로 구성된 맥스컷 패밀리가 지속적인 브랜드 활동에 참여한다. 신사동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확대하고 2026년 매출 1,3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헬스·뷰티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가 대표 브랜드 헬스헬퍼를 중심으로 유명인과 스포츠 인플루언서 협업을 확대한다. 주력 제품군인 맥스컷 시리즈의 리뉴얼과 라인업 확장을 추진하면서 브랜드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연결한 크리에이티브 체계도 구축한다. 단발성 홍보보다 파트너별 강점을 반영한 콘텐츠와 지속적인 브랜드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협업 방식은 참여자의 전문성과 역할에 따라 구분된다. 유명인과 함께하는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스포츠 선수와 피트니스 관계자가 참여하는 콘텐츠에는 실제 운동 노하우를 담는다. 방송인 추성훈과 배우 이준,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현재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프로 보디빌더와 트레이너 등 약 20명도 별도 파트너 그룹으로 활동한다.
이 파트너 그룹의 명칭은 ‘맥스컷 패밀리’다. 넥스트플레이어는 구성원들과 일회성 제품 홍보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브랜드 콘텐츠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콘텐츠 관련 기능을 한곳에 모은 전용 공간도 조성하고 있으며, 기획과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인력 채용도 진행 중이다. 제품 개편과 제작 기반 확충, 파트너 협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다.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도 이어진다. 최근 서울 신사동 일대에서 옥외광고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온라인 활동과 현장 행사를 연결해 소비자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파트너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는 한편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넥스트플레이어가 제시한 2026년 매출 목표는 1,30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