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제주서 던전앤파이터 인재 확충
핵심 요약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제주 본사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 게임 기획과 프로그래밍 등 12개 포지션의 서류 접수는 이달 23일까지 이어진다. 도외 출신 임직원에게 사택 또는 주거비와 분기별 가족 항공료를 지원한다.
네오플이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의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주 본사에서 집중 채용에 나선다. 모집 규모는 두 자릿수이며, 채용 인력은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네오플 제주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회사는 이번 인재 확충을 던전앤파이터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 기획과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기술지원 등을 아우르는 총 12개 포지션이다. 지원 서류는 이달 23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채용 과정에서는 종전 두 차례로 나눠 진행했던 면접을 간소화해, 지원자가 네오플 서울지사에서 하루 동안 면접 절차를 마치는 원데이 방식으로 운영한다.
던전앤파이터는 호쾌한 액션과 시원한 타격감을 앞세워 세계적인 팬덤을 구축한 네오플의 대표 글로벌 게임 지식재산권(IP)이다. 네오플은 새로 합류하는 인재들과 함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자에게 한층 만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주 근무자의 정착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도외 지역 출신 임직원에게는 사택이나 주거비를 제공하고, 매 분기 직원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항공료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연간 복지포인트와 3년 단위 재충전 휴가를 운용한다. 윤명진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최우선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인재들의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