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이사 한 달 안 된 자가 공개
핵심 요약
남유정이 이사한 지 한 달이 되지 않은 자가를 공개했다. 새집의 인테리어와 소지품, 홈케어 일상을 소개하며 대출 상환 부담도 유쾌하게 언급했다. 2024년 브브걸을 떠난 남유정은 개인 활동을 이어가며 결혼 의지도 밝혔다.
그룹 브브걸의 전 멤버 남유정(35)이 직접 마련한 새집을 공개했다. 남유정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 올린 ‘몸만 오실 분 구함’ 영상에서 이사한 지 아직 한 달이 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집의 소유 형태를 묻자 자가라고 답하며 주택 마련 사실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아늑하게 꾸민 집 안 곳곳과 남유정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새로 장만한 값비싼 의자와 최근 구입한 선글라스를 차례로 소개하고, 집에서 피부와 몸을 관리하는 홈케어 과정도 공개했다. 자가 마련을 부러워하는 반응에는 앞으로 갚아야 할 빚이 많다며, 여의찮으면 반려견 라렌과 서커스라도 돌아야 할 상황이라고 농담을 건넸다.
남유정은 결혼에 관한 생각도 숨기지 않았다. 사랑할 준비가 됐느냐는 질문에 국내에서 자신이 가장 많이 준비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결혼할 준비가 된 30대 여성 가운데 한 명이라고 답했다. 새 보금자리와 생활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결혼을 향한 적극적인 의지까지 드러낸 것이다.
남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팀이 2017년 발표한 ‘롤린’은 2021년 뒤늦게 큰 인기를 얻으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켰고, 당시 남유정은 ‘꼬북좌’라는 별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룹명은 브브걸로 바뀌었으며, 그는 2024년 팀에서 탈퇴한 뒤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