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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렴 행정 결의하고 가족사진 공모
핵심 요약
남원시 공직자들이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남원 거주 가정을 대상으로 제10회 가족사진 공모전이 진행된다. 공모전 당선작 20점은 9월 21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1일 열린다.
남원시는 8월 11일 양충모 시장과 시 공직자들이 참여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1번지 남원’ 조성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에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며, 깨끗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결의에는 공직 수행 과정에서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행적으로 남아 있는 부패 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양충모 시장은 원칙과 공정이 작동하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자고 공직자들에게 강조했다.
남원시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지역 가정을 대상으로 제10회 가족사진 공모전도 진행한다. 남원에 거주하면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가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간 사랑과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을 가구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다. 참가자는 원본 사진 파일과 사진에 담긴 사연 등 설명을 작성한 문서를 남원시보건소 모자보건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원시는 심사를 통해 당선작 20점을 선정해 9월 21일 발표하고, 10월 1일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