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남원서 만나는 칠석 별자리와 과학 체험
핵심 요약
남원시가 오는 15일과 16일 광한루원과 지리산 달궁야영장에서 천체 관측행사를 연다. 견우·직녀 별자리 머그잔과 태양계 행성 배지를 만드는 체험이 운영된다. 칠월칠석을 앞두고 별자리 관측과 과학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북 남원시가 칠월칠석을 앞두고 오는 15일과 16일 천체 관측행사인 ‘찾아가는 천문과학관’을 운영한다. 행사는 광한루원과 지리산 달궁야영장에서 각각 열리며, 두 장소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별자리를 살펴보는 일정으로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천체 관측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견우와 직녀 별자리를 소재로 머그잔을 만들고, 태양계 행성을 표현한 배지를 제작하는 활동이 준비돼 관측과 만들기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칠월칠석과 견우·직녀 이야기를 별자리 체험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배경을 지닌 광한루원과 지리산 달궁야영장을 행사 장소로 삼아, 각 공간의 밤하늘과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함께 접하도록 구성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과 지리산의 밤하늘을 무대로 즐거운 별자리 여행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들이 천체 관측과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느끼고, 칠월칠석을 앞둔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