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아들 품에 안고 전한 두 번째 출산 바람
핵심 요약
남보라가 첫아들 출산 50일 만에 둘째를 향한 바람을 드러냈다. 밤샘 육아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기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다고 밝혔다. 지난해 결혼한 남보라는 지난 6월 응급 제왕절개로 첫아들을 출산했다.
배우 남보라가 첫아들을 낳은 지 50일 만에 둘째 아이를 향한 바람을 내비쳤다. 남보라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씻을 시간조차 부족하고 밤을 새우는 초보 엄마의 여름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고된 하루를 보내면서도 아기의 얼굴을 바라보면 쌓였던 피로가 사라진다며 육아에서 느끼는 행복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노란색 파자마를 입고 머리카락을 묶어 올린 남보라가 아이를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기와 나란히 사진을 찍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고, 애정 어린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보기도 했다. 작게 움켜쥔 손과 앙증맞은 발, 잠들기 전 주먹을 빠는 행동까지 아기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다는 마음도 글에 담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뒤 지난 6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출산을 앞두고 자연주의 방식으로 아이를 낳기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갔으나, 실제 분만 과정에서는 응급 제왕절개를 받았다. 준비했던 계획과 다른 방식으로 출산을 마친 뒤 현재는 생후 50일 된 아들을 직접 돌보며 일상의 변화를 공유하고 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보라는 아기와 함께하는 순간에서 큰 기쁨을 느끼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다시 겪게 되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겠다는 뜻을 밝혀 둘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게시물에는 출산 직후의 현실적인 육아 모습과 첫아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이 함께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