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가메골 왕만두, 10개 1만1500원 판매
핵심 요약
남대문시장 가메골손만두 왕만두 10개가 1만1500원에 판매된다. 저온에서 3일간 발효한 만두피와 국내산 돼지고기·채소로 채운 속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와 찜기로 조리할 수 있으며 영하 18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가메골손만두 왕만두가 10개 한 봉지에 1만1500원으로 판매된다. 총중량은 850g이며, 한 개당 무게는 85g이고 가로·세로 크기는 약 7㎝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파, 양배추, 부추, 당면으로 속을 채웠으며 도톰하고 쫄깃한 만두피를 적용했다. 이번 판매 콘텐츠는 광고성 내용을 포함하고 가격에는 판매수수료가 반영돼 있다.
만두피 반죽은 저온에서 3일간 발효하고 생산 당일의 온도와 습도에 맞춰 조절한다. 찐 뒤에도 쉽게 꺼지지 않는 폭신한 식감이 특징이다. 냉동 상태의 만두 한 개는 700W 전자레인지에서 약 1분 10초 데우면 되며, 표면에 물을 살짝 묻히면 더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다. 찜기는 김이 오른 뒤 만두 2~4개를 떨어뜨려 놓고 12~14분간 찌는 방식이다.
가메골손만두는 1979년 영업을 시작해 남대문시장의 대표적인 왕만두로 자리 잡았다. 가정용 냉동 제품은 2021년 출시된 뒤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에 근접했다. 온라인 방문 리뷰는 1만2000건을 넘어섰고 손종원 셰프도 추천한 제품이다. 각 만두는 플라스틱 쟁반에 한 개씩 분리 포장돼 서로 붙거나 만두피가 찢어지는 불편을 줄였다.
제품은 영하 18도 이하에서 냉동 보관해야 하며, 한 번 해동했다면 다시 얼리지 말고 가급적 빠르게 섭취해야 한다. 밀과 대두, 돼지고기, 우유가 들어 있어 해당 식재료에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는 원재료 표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얇은 만두피를 선호하면 도톰한 피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한두 개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크기와 속 구성이 제품의 뚜렷한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