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소년 진로체험에 300명 참여…여성 직업교육도 모집
핵심 요약
남구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청소년 300여 명이 참여했다. 공예·요리·과학기술·문화예술 등 10개 분야 체험이 20차례 운영됐다. 남구는 여성 취·창업을 위한 무료 아카데미 두 과정의 수강생도 모집한다.
광주 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일주일’에 청소년 3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이 여러 직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방학 특화 사업으로, 공예와 요리부터 과학·기술, 문화예술까지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모두 10개 분야로 나뉘어 총 20차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분야별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직업의 특성과 관련 과정을 경험했다. 김다윤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으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앞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남구는 지역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2060 여성 아카데미’ 수강생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20대부터 60대까지의 관내 여성이다. 실생활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췄으며, 모집 과정은 정리수납 전문가와 새활용 지도사 등 두 분야로 구성됐다.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은 선착순 30명, 새활용 지도사 과정은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출석률이 80% 이상인 참여자에게 재료비와 자격증 발급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에서 할 수 있어 교육 과정과 지원 조건을 확인한 뒤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