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나주 폐비닐 압착 사고로 70대 사망
핵심 요약
전남 나주에서 70대가 900kg 폐비닐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사망 사고 사건을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했다. 전담팀은 사고 경위와 책임 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남 나주에서 70대가 무게 900kg에 이르는 폐비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폐비닐이 피해자를 덮쳤고, 피해자는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사망 사고의 경위와 폐비닐이 피해자 쪽으로 쓰러지거나 떨어지게 된 과정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에 들어갔다.
사고 물체는 폐비닐로 확인됐으며 무게는 900kg에 달했다. 피해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된 내용에서 70대라는 점까지만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물적 피해가 아니라 작업 현장에서 사람이 숨진 사건인 만큼, 경찰의 조사는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규명하는 데 맞춰질 전망이다.
경찰은 사건을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초기 사고 경위 확인 단계에서 전담 수사팀이 사건을 맡아 조사하는 단계로 넘어갔다. 사망 원인이 폐비닐에 깔린 사고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900kg 폐비닐이 어떤 상태로 놓여 있었는지와 사고 당시 상황이 주요 확인 대상이다.
중대재해수사팀은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과정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살필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핵심은 나주에서 70대가 900kg 폐비닐에 깔려 숨졌고 사건이 전담팀으로 넘어갔다는 점이다. 사고의 세부 경위와 책임 관계는 경찰 수사를 통해 추가로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