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청년소득 모집…영광 딸기 육묘 점검
핵심 요약
나주시가 9월 23일까지 청년 활력소득 3분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002년생 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분기별 30만원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영광군은 딸기 육묘농가의 생육 환경과 병해충 예방 체계를 현장에서 점검했다.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공공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활력소득’ 3분기 참여자를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영광군은 딸기 정식 시기를 앞두고 지역 육묘농가를 찾아 우량묘 생산과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
청년 활력소득 신청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2002년생 청년이다. 신청서는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액은 1인당 분기별 30만원이며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나주시는 9월 중 자격요건과 공공활동 실적을 심사해 대상자를 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참여와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함께 뒷받침하기 위해 나주시가 전남광주지역에서 처음 도입한 청년정책이다. 올해 1분기에는 409명, 2분기에는 314명이 활력소득을 받았다. 이번 3분기 모집도 거주기간과 연령, 활동 실적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가리게 된다.
영광군의 딸기 육묘 컨설팅은 여름철 고온에 따른 묘 스트레스와 탄저병 등 병해 위험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가별 재배 환경과 모주 생육, 런너 관리, 자묘 발근 상태를 살피고 시설 내부의 온·습도와 차광 관리, 관수·양액 공급 방법을 지도했다. 탄저병과 시들음병을 비롯해 응애와 총채벌레 발생 여부도 예찰하고 예방 중심의 방제 요령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