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강축제 먹거리 운영자 39곳 공모
핵심 요약
나주시가 영산강축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자 총 39곳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판매가는 3만원 이하로 제한되며 먹거리 부스에는 다회용기 사용 의무가 적용된다. Y-식자재마트 나주점은 지역 학생을 위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영산강축제의 먹거리 판매 운영자 39곳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고정형 먹거리 부스 19곳과 푸드트럭 20대로, 신청 기한은 8월 14일까지다. 축제 기간 판매하는 음식 가격은 3만원 이하로 제한되며, 모든 먹거리 부스는 다회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먹거리 부스는 한식 13곳과 분식 6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한식 부스 가운데 2곳은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별도 선발한다. 푸드트럭은 공고일 현재 영업이 가능한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고 나주시민에게 우선 선정 혜택을 준다. 신청자는 운영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메뉴의 차별성, 가격의 적정성, 지역경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접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나주시지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나주시는 심사를 거쳐 선정한 운영자를 8월 21일까지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신청자에게도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축제장 먹거리를 한식·분식·푸드트럭으로 구성하는 한편 가격 상한과 다회용기 사용 기준을 운영 조건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도 이어졌다. Y-식자재마트 나주점은 8월 7일 나주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22년 빛가람혁신도시에 문을 연 이 업체는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며 교육·나눔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조법 대표는 지역 학생의 꿈과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