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나주 성북동 상가 화재로 2개 동·8개 점포 전소
핵심 요약
나주시 성북동 상가에서 6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2개 동과 점포 8곳이 모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1시간 46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이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6일 오전 1시 19분께 전남 나주시 성북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새벽 시간 발생한 화재로 인근 건물 2개 동과 상가 점포 8곳이 모두 탔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3시 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발생부터 완진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46분으로, 불길이 잡힐 때까지 상가와 주변 건물이 피해를 봤다.
이번 화재의 재산 피해는 인근 건물 2개 동과 이들 건물에 있는 점포 8곳의 전소로 집계됐다. 제공된 취재 내용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점과 건물·점포의 피해 범위가 확인됐으며, 구체적인 피해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장 상황과 진화 과정 등을 토대로 불이 시작된 지점과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정확한 화재 경위는 현재 조사 단계로, 발화 원인과 추가적인 피해 규모는 조사가 마무리된 뒤 구체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