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나주 공장서 지게차 사고…70대 작업자 심정지
핵심 요약
나주시 공산면의 한 공장에서 70대 작업자가 지게차에 치였다. 피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후 전남 나주시 공산면의 한 공장에서 작업하던 70대 남성이 지게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시각은 오후 6시 23분께로 확인됐으며, 피해 남성 A씨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에 놓인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A씨가 공장 안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중 일어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지게차와 충돌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는 내용이다. 병원 이송 이후 A씨의 상태와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인원에 관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공장 내에서 지게차가 A씨를 치게 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A씨가 맡았던 구체적인 작업과 지게차의 운행 상황, 충돌에 이르게 된 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아 경찰 조사를 통해 확인돼야 할 부분으로 남아 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재 확정된 내용은 발생 장소와 시각, 피해자의 연령대, 작업 중 지게차에 치였다는 사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는 점이다.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등 나머지 사항은 경찰의 경위 조사 결과가 나와야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