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Achilles’ 무대·버스킹으로 활동 확장
핵심 요약
나우즈가 디지털 싱글 ‘Achilles’를 발표하고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제로 섹시’ 퍼포먼스와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으며 음원·숏폼 차트에도 진입했다. 서울 코엑스 버스킹에서는 신곡을 포함한 네 곡의 무대를 펼치고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
그룹 NOWZ(나우즈)가 디지털 싱글 ‘Achilles’ 발매와 함께 음악 방송과 야외 무대를 오가며 컴백 첫 주 활동을 펼쳤다. 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은 지난 5일 신곡을 공개한 뒤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올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신곡 무대에서는 인위적인 자극을 덜어내고 자연스럽고 은은한 분위기를 앞세운 이른바 ‘제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목덜미를 잡은 채 한쪽 팔을 뻗는 ‘혈압상승 춤’과 발끝으로 바닥을 찍으며 발목을 강조하는 ‘아킬레스건 춤’이 안무의 핵심 동작으로 배치돼 곡의 개성을 드러냈다.
‘Achilles’는 발매 직후 멜론 HOT100 30일 차트와 최신 발매 1주·4주 차트에 진입했다. 유튜브 일간 숏츠 인기곡 차트에서도 이름을 드러내며 음원과 짧은 영상 콘텐츠 양쪽에서 반응을 이어갔다. 나우즈는 이러한 흐름 속에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 광장에서 오프라인 버스킹을 열고 관객과 만났다.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모였으며, 나우즈는 신곡 ‘Achilles’를 비롯해 ‘EVERGLOW’, ‘Problem Child (문제아)’, ‘TICKET’까지 무대에 올렸다. 멤버들은 더운 주말에도 버스킹을 찾아준 관객에게 감사를 전하며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활동과 다양한 연말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날 처음 팀을 접한 관객에게도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