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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 모교 인재 양성에 1억원
핵심 요약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가 서울과기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나 대표는 총동문회장과 장학·멘토링 활동을 통해 모교와 후배를 지원해 왔다. 서울과기대는 기탁금을 대학과 학생의 발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7월 31일 금요일 교내 대학본부 원탁회의실에서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가 참여한 ‘SeoulTech 사랑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나 대표는 모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과 나기선 대표를 비롯해 강동호 교육연구부총장, 황보봉 대외협력처장, 유경하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나 대표는 이번 기탁이 모교를 아끼는 마음을 여러 동문에게 확산하고, 학교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나 대표는 제16대와 제17대 총동문회장을 연이어 맡아 학교 발전과 동문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장학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한 공로도 인정받아 최근 ‘2025 자랑스러운 서울과학기술대인상’을 수상했다.
김동환 총장은 나 대표가 총동문회장을 연임하며 동문 간 화합과 모교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온 점을 되짚고, 학생과 대학을 위한 기탁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울과기대는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이번 발전기금이 대학과 재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