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깔콘 야장 한정판, 출시 보름 만에 80만봉
핵심 요약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이 출시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봉을 돌파했다. 세 가지 맛을 편의점별로 나눠 판매하면서 모든 제품을 찾는 편의점 투어가 나타났다. 샤로수길 팝업스토어에는 약 5100명이 방문했으며 추가 생산도 검토되고 있다.
롯데웰푸드가 2030세대의 야장 문화를 반영해 출시한 시즌 한정 제품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보름 만에 80만봉을 넘어섰다. 야외에서 식음료를 즐기는 분위기를 익숙한 스낵에 접목한 제품으로, 회사는 빠른 판매 흐름을 고려해 추가 생산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제품은 쌈장삼겹살맛과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으로 구성됐다.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각각 판매한다. 쌈장삼겹살맛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이커머스 등 편의점 이외의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맛에 따라 판매처가 달라지면서 네 제품을 모두 구하려고 여러 매장을 방문하는 ‘편의점 투어’가 소비자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품 구매를 인증하거나 편의점별 재고 상황을 알리는 게시물이 잇따랐다. 한정판의 네 가지 맛과 분산된 판매 방식이 함께 관심을 끄는 모습이다.
오프라인 체험 행사에도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샤로수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에는 현재까지 약 5100명이 찾았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9일까지 운영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반응을 토대로 소비자의 취향과 유행을 반영한 차별화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