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4승 이끈 카이자라이트, 실버 모델로 확장
핵심 요약
요넥스 골프가 한국 시장을 위한 카이자라이트 실버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한다. 복원력과 제어력, 진동 흡수를 강화하는 세 가지 핵심 카본 기술을 적용했다. 김효주의 시즌 4승에 활용된 성능을 유지하고 여섯 가지 사양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요넥스 골프가 한국 시장을 겨냥한 ‘카이자라이트 실버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제품의 비거리 성능과 안정적인 컨트롤은 유지하면서 고급스러운 실버 색상을 적용한 프리미엄 샤프트다. 출시 이후 국내 골퍼들 사이에서 품귀 현상을 빚었던 카이자라이트의 성능과 국내 소비자의 디자인 선호를 함께 반영했다.
제품 내부에는 스윙 때 복원 속도를 높이는 ‘2G-Namd™ Flex Force’ 소재가 적용됐다. 스윙 과정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볼 스피드를 끌어올려 비거리 향상을 돕는 구조다. 얇은 카본 시트를 균일하게 감은 초박형 멀티레이어드 그라파이트 설계는 샤프트의 두께 편차를 줄여 일정한 휨과 안정적인 볼 컨트롤을 구현하도록 했다.
항공우주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한 ‘NANOMETRIC DR’ 기술도 포함됐다. 임팩트 순간의 진동을 흡수하면서 샤프트 강도를 높여 직진성과 타구감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카이자라이트를 실제 사용한 김효주는 올 시즌 드라이버 비거리를 크게 늘렸고,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승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승을 합쳐 총 4승을 거뒀다.
실버 에디션은 4X·4S·3X·3S·3R·3R2 등 여섯 가지 사양으로 구성됐다. 골퍼가 스윙 스피드와 체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해 남성뿐 아니라 여성과 시니어 골퍼까지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요넥스 골프는 초경량과 초강성을 함께 구현한 기존 기술을 바탕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프리미엄 샤프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