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박경희 캐릭터로 소화한 네 가지 스타일
핵심 요약
김혜수가 박경희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스타일링 사진을 공개했다. 프레피룩과 화이트 팬츠, 벌룬 미니스커트, 블랙 와이드 팬츠 차림을 선보였다. 김혜수는 지난달 31일 공개된 블랙 코미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복귀했다.
배우 김혜수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인플루언서 박경희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여러 스타일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과 분위기를 달리한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작품 속 인물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회색 카디건에 플리츠 미니스커트와 니삭스를 조합해 경쾌한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트위드 소재의 슬리브리스 톱과 화이트 팬츠를 입은 사진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드티와 벌룬 미니스커트를 맞춘 옷차림, 블랙 와이드 팬츠를 중심에 둔 스타일도 함께 선보였다.
1970년 9월생으로 만 55세인 김혜수는 미니스커트부터 와이드 팬츠까지 폭넓은 의상을 소화하며 늘씬한 비율과 곧게 뻗은 다리선을 드러냈다. 배우 문정희는 해당 게시물에 “와우 언제나 감탄만이”라는 댓글을 남겨 김혜수가 공개한 스타일링에 호응했다.
김혜수는 지난달 31일 처음 공개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 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을 벌이는 이웃 의사 부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연쇄 추돌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의 이번 사진은 극 중 박경희의 의상과 분위기를 여러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