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하수도 공기업 운영, 2026년 평가 최상위
핵심 요약
김해시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분야에서 최고인 ‘가’ 등급을 받았다. 조직·재무·윤리·안전과 경영 혁신 효율, 고객만족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해시는 평가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지속 가능한 물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 김해시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기초 하수도 분야에서 최고 단계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김해시의 2025년 하수도 공기업 경영관리와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조직 운영부터 서비스 성과까지 주요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평가 과정에서는 조직과 재무, 윤리, 안전 등 하수도 공기업의 기본 운영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를 살폈다. 경영 혁신의 효율성과 고객만족도도 핵심 항목에 포함됐다. 김해시는 이들 주요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초 하수도 분야의 최상위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2025년 경영관리와 경영성과가 심사 대상이 됐다. 1993년 시작된 이 평가는 올해 4월 서면 심사로 절차에 들어갔고, 이후 평가진의 현장실사를 거쳐 최근 기관별 결과가 확정됐다.
김해시는 최고 등급 획득과 별개로 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방침이다. 우수 평가를 받은 조직·재무·윤리·안전 관리와 경영 혁신, 고객만족도 분야의 운영 수준을 이어가는 동시에 부족한 지점을 개선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