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김해 장유1·삼안동, 어르신에 미숫가루 지원
핵심 요약
장유1동과 삼안동 새마을부녀회가 미숫가루 총 120㎏을 기탁했다. 장유1동 물량 70㎏은 독거노인 70가구에 전달된다. 삼안동 물량 50㎏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어르신에게 배부된다.
김해시 장유1동과 삼안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미숫가루를 마련했다. 장유1동 새마을부녀회는 70㎏, 삼안동 새마을부녀회는 50㎏을 각각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으며, 두 지역에서 준비한 물량은 모두 120㎏이다.
장유1동에 전달된 미숫가루 70㎏은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70가구에 배부된다. 가구당 배정되는 물량은 1㎏으로, 장유1동행정복지센터가 지원 대상 가구에 전달하는 절차를 맡는다. 이번 기탁은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삼안동 새마을부녀회도 같은 취지로 미숫가루 50㎏을 준비해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기탁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저소득 독거노인을 비롯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유1동과 달리 삼안동의 구체적인 지원 가구 수와 가구별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새마을부녀회의 기탁은 10일 각각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됐다. 장유1동은 독거노인 70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명확히 정했고, 삼안동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부 범위를 잡았다. 기탁된 미숫가루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의 전달 과정을 거쳐 대상자에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