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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선발 복귀전 침묵…애틀랜타 연승 마감
핵심 요약
김하성이 복귀 후 처음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경기 도중 교체돼 추가 타석에 나서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9연승 달성에 실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쳤다.
김하성이 복귀 이후 처음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모두 출루로 이어지지 않았고, 2타수 무안타를 남긴 채 경기 도중 교체됐다. 선발 출전으로 복귀 행보를 이어갔지만 타격에서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번 출전은 김하성이 복귀한 뒤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주목됐다. 다만 주어진 두 번의 타격 기회를 안타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선발 복귀전 기록은 무안타로 정리됐다. 이후 교체되면서 추가 타석에 들어설 기회도 얻지 못했다.
소속팀 애틀랜타는 이 경기 전까지 8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날 승리했다면 연승 숫자를 9까지 늘릴 수 있었지만 경기를 잡지 못했다. 김하성의 선발 복귀와 팀의 연승 연장 여부가 함께 관심을 모았으나 두 목표 모두 기대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김하성은 복귀 후 첫 선발 출전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지만, 2타수 무안타와 경기 중 교체라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애틀랜타 역시 9연승 달성에 실패하면서 이어오던 연승 흐름을 마쳤다. 이번 경기는 김하성의 선발 복귀와 애틀랜타의 연승 중단이 동시에 기록된 경기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