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애기봉평화생태공원서 '한강의 바람이 조강에 이르다' 2차 전시 개최
핵심 요약
김포문화재단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한강의 바람이 조강에 이르다' 2차 전시를 다음 달 1일부터 연다. 전망대 로비에 25점, 전시관에 36점의 새 작품을 선보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지역 예술인의 시선으로 김포의 역사와 생태, 접경지역 특성을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포문화재단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기획전시 '한강의 바람이 조강에 이르다' 2차 전시를 다음 달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포의 역사와 생태,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지역 예술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망대 로비에는 조각·공예·회화 등 25점이 상시 전시되며, 전시관에서는 회차별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차 전시를 맞아 전시관 내 작품 36점을 새 작품으로 교체해 새로운 지역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특성을 살린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2차 전시는 기존 전시의 연장선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재단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차 전시를 통해 기존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처음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접경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예술로 풀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