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 혁신·상생 성과로 경영 우수기관 올라
핵심 요약
김포도시공사가 혁신과 사회적 책임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고객만족도는 전년보다 5.9점 상승했고 도시개발사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153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사는 4년 연속 흑자를 바탕으로 개발이익을 김포시에 환원하며 공공성과 경영효율성을 함께 확보했다.
김포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의 경영관리와 효율성, 고객 만족도, 공공서비스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평가에서는 안전과 지역 상생·협력, 공공서비스처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 분야의 비중이 확대됐으며, 공사는 경영 전반에서 이어온 혁신과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실적으로는 김포형 ESG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과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가 꼽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도 성과에 포함됐다. 고객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에 반영하고 시민 중심 업무를 추진한 결과, 2025년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 점수는 전년보다 5.9점 올랐다.
지역 상생을 위해 관내 기업 홍보 플랫폼을 운영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로컬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등 지역 기업과 연계한 김포형 모델도 추진했다.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153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시네폴리스 공동주택 분양을 마쳤고, 풍무역세권 인하대메디컬캠퍼스 조성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감정4지구와 걸포4지구 사업 정상화도 진행했다.
김포도시공사는 4년 연속 흑자 운영을 이어가며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을 김포시에 환원해 공공성과 경영효율성을 함께 확보했다. 이형록 사장은 이번 선정이 임직원의 시민 중심 책임경영과 소통·협력으로 거둔 결과라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혁신과 상생을 토대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