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자활 거점 새 단장…축산·진로 지원도 확대
핵심 요약
김포지역자활센터가 사업 공간을 확장 이전해 참여자의 접근성과 작업 안전성 개선이 기대된다. 김포시는 폭염으로 식수가 부족해진 월곶면 양돈농가에 급여용 식수 50톤을 긴급 지원했다. 김포시청소년재단은 10월 진로교육박람회 체험부스 운영자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김포지역자활센터가 사업 공간을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일할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 조건부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김포 지역의 핵심 거점 기관이다. 김포시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면서 사업 참여자들이 센터를 이용하기 한층 편리해지고, 작업 과정의 안전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는 7일 폭염으로 급여용 식수가 부족해진 월곶면 양돈농가에 식수 50톤을 긴급 공급했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며 돼지의 음수량이 크게 늘어난 데다 농장에서 사용할 물이 부족해져 폐사하는 돼지 수도 증가한 상황이었다. 시는 가축 피해가 더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으며, 해당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포시청소년재단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김포시 진로교육박람회의 체험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 모집 영역은 진로·마을직업체험존과 미래신기술체험존, 대학학과체험존, 정보공유존 등 모두 4개 분야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운영자는 이달 28일까지 체험부스 참여 신청서와 활동 계획서를 재단에 제출해야 한다.
이번에 추진된 사업은 자활 참여자의 이용 환경 개선, 폭염에 노출된 양돈농가의 긴급 피해 예방,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준비로 나뉜다. 확장 이전한 자활센터는 접근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식수 지원은 피해를 겪는 농가를 직접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진로교육박람회는 운영자 모집을 마친 뒤 10월 15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