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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3터널 인근 화물차 화재로 전 차로 통제
핵심 요약
김천3터널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전 차로가 통제됐다. 차량 12대와 인력 34명이 투입돼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약 3㎞ 정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될 예정이다.
11일 밤 9시 10분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3터널 인근에서 양평 방향으로 주행하던 화물차에 불이 났다. 불이 난 뒤 사고 수습을 위해 해당 구간의 모든 차로가 차단됐으며, 현장 뒤쪽으로 차량 행렬이 약 3㎞까지 이어졌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차량 12대와 소방 인력 34명이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고, 밤 10시 15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 차량에서 발생한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는 진화와 함께 사고 수습 작업이 이뤄졌다.
화재 지점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3터널 부근의 양평 방향 도로로 확인됐다.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시작되면서 안전한 진화와 수습을 위해 전 차로 통제가 불가피했고, 이 조치로 뒤따르던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며 약 3㎞ 구간에 정체가 발생했다.
불길은 밤 10시 15분쯤 통제됐지만, 화재가 시작된 구체적인 원인과 당시 차량 상태 등 정확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장 상황과 화재 발생 과정을 살펴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며, 이번 사고는 인명피해 없이 진화 작업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