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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3터널 인근 19t 화물차 화재…전 차로 통제
핵심 요약
김천3터널 인근을 달리던 19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 차로 통제로 약 3㎞의 정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큰불을 잡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11일 오후 9시 14분께 경북 김천시 아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3터널 부근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19t 화물차에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진화와 사고 수습 과정에서 고속도로 전 차로가 차단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차량 12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시작된 지 약 1시간이 지난 오후 10시 18분께 큰불이 잡혔으며, 투입된 소방 인력은 화물차의 불길을 진압하고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화재 현장은 김천3터널과 가까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구간이었다. 사고 처리를 위해 모든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현장 뒤쪽으로 약 3㎞에 걸쳐 정체가 이어졌고, 해당 구간을 지나던 차량들이 통제 지점 후방에 줄지어 대기했다.
이번 사고는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불이 시작된 원인과 구체적인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와 현장 수습을 마친 뒤 차량 상태와 화재 발생 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