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부터 신예까지, 9월 K-록 무대
핵심 요약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 첫 공연이 9월 4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열린다. 김창완밴드와 더베인, 피치트럭하이재커스가 세대를 잇는 K-록 무대를 꾸민다. 입장권은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에서 전석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한국 록 음악의 세대별 흐름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 첫 공연이 9월 4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무대에는 김창완밴드와 더베인, 피치트럭하이재커스가 출연해 ‘K-록’을 주제로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
한국 록의 오랜 역사를 이어온 김창완밴드를 비롯해 폭발적인 사운드와 감성을 앞세운 더베인, 거친 개러지 록과 포스트펑크 음악으로 주목받는 신예 피치트럭하이재커스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장은 관객이 네 방향에서 무대를 둘러싸는 사면 구조로 꾸며지며, 객석은 별도 좌석이 없는 전석 입석 형태로 운영된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역량 있는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관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9년 첫 공연을 시작한 뒤 활동 지역과 음악 장르, 세대의 경계를 넓힌 무대를 꾸준히 마련하며 대중문화예술의 기반을 확대해 왔다. 여섯 번째 시즌의 출발점인 이번 공연도 서로 다른 세대의 록 음악인을 함께 배치했다.
이번 무대는 한국 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세 팀의 공연으로 연결하는 구성에 초점을 맞춘다. 사면 무대와 입석 운영을 통해 연주자와 관객 사이의 현장감도 높일 계획이다. 입장권은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세부 안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